초등 1~2학년이 혼자서도 쓸 수 있는 용돈 기입장. 아이는 자기 기기에서 기록하고, 부모는 자기 폰에서 확인합니다.
현금 용돈은 교육적이지만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카드를 쥐어주면 돈이 사라지는 감각 자체를 배우지 못합니다.
숫자 키패드가 없습니다. 100·500·1,000·5,000원 동전과 지폐 그림을 누르면 금액이 쌓입니다. 잘못 눌렀으면 길게 누르면 빠집니다.
받은 돈을 쓸 돈과 모을 돈으로 아이가 직접 나눕니다. "다 쓰지 말고 모아라"는 잔소리를 슬라이더 하나로 대신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실제 지갑의 돈을 세어 앱과 맞춰봅니다. 딱 맞으면 도장을 받습니다. 이 앱의 진짜 심장입니다.
모든 버튼은 그림과 두 어절 이내의 한글입니다. 빨간 경고도, 마이너스 기호도 없습니다.
1,000원짜리를 세 번 누르면 3,000원. 화면 맨 위에 합계가 큼직하게 뜹니다. 읽기가 아직 서툰 아이도 그림만 보고 누릅니다.
쓸 돈과 모을 돈을 아이가 나눕니다. 초록 점선은 "30%쯤 모아보자"는 추천선일 뿐, 강제하지 않습니다. 선택은 아이 몫이고, 그 결과도 아이가 겪습니다.
🍭간식 🧸장난감 ✏️학용품 🎁선물 ⭐기타 중 하나를 고르고, 품목은 글씨 버튼으로 누릅니다. 직접 쓸 수도,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 자주 사는 품목은 앞으로 나옵니다.
🧰 꼭 필요했어 / 💛 갖고 싶었어 중 하나. 정답은 없고, 어느 쪽을 골라도 혼나지 않습니다. 이 한 번의 선택이 나중에 주간 대화의 재료가 됩니다.
사진을 찍고 가격을 넣으면 초록 막대가 차오릅니다. 기록이 2주 이상 쌓이면 "이대로 모으면 약 ○주 뒤에 살 수 있어요"가 뜹니다. 다 모으면 폭죽이 터지고, 부모에게 알림이 갑니다.
아이 기록은 몇 초 안에 부모 폰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 앱이 부모에게 요구하는 건 딱 주 1회입니다.
이번 주에 산 것들을 아이와 함께 넘겨봅니다. 😊 또 사고 싶어 / 🤔 안 샀어도 됐을 것 같아 / 건너뛰기. 같은 걸 여러 번 샀으면 "이번 주 아이스크림을 2번 샀네. 어땠어?"라고 묶어서 한 번만 묻습니다.
앱에 기록된 금액을 보여준 뒤, 아이와 함께 실제 현금을 셉니다. 딱 맞으면 "딱 맞았어! 도장 쾅!" 💮 — 이 도장 4개가 배지가 됩니다.
아이가 목표를 채우면 부모 화면에 알림이 옵니다. 설정한 비율(0~30%)만큼 매칭 보너스 금액을 계산해 알려주고, 실제로 현금을 건넨 뒤 승인 버튼을 누릅니다. 앱 안에서 돈이 움직이는 일은 없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지 않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열면 끝이고,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열립니다.
아이 화면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인앱 결제도 없습니다.
아이는 별명과 아바타로만 식별합니다. 실명·생년월일·연락처·학교 정보는 받지 않고, 목표 사진은 기기 안에만 저장됩니다.
다른 가족은 물론, 같은 가족의 다른 아이 기기도 남의 기록에 손댈 수 없습니다.
무한 스크롤·피드·푸시 알림 유도가 없습니다. 기록하면 할 일이 끝납니다.
아닙니다. 결제·송금·충전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실제 돈은 아이의 현금 지갑에 그대로 있고, 앱에는 그 흐름을 적어둘 뿐입니다.
됩니다. 기록은 아이 기기에 즉시 저장되고 "인터넷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보내져요"가 표시됩니다. 연결되면 자동으로 부모 폰에 반영되며 중복 없이 처리됩니다.
막지 않습니다. 대신 "쓸 돈보다 많아요. 모을 돈에서 옮길까요?"를 띄워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합니다. 빨간 경고나 "잔액 부족" 같은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지우지 않고 되돌립니다. 받은 돈은 아이가 [받았어요] → [기록 바로잡기]에서 직접 되돌릴 수 있고, 쓴 돈이 안 맞으면 주간 확인 때 부모와 함께 조정으로 남깁니다. 잘못 적었던 사실까지 남겨야 되짚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됩니다. 아이마다 별도의 초대코드를 발급해 각자 기기를 연결합니다. 아이 화면에는 본인 기록만 보이고, 형제간 비교 화면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무료입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서비스이며 광고와 유료 기능이 없습니다.
초등 1~2학년(만 7~8세)에 맞춰 설계했습니다. 글씨를 거의 읽지 못해도 그림만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아이도 쓸 수 있지만, 화면이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